원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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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소개

<아시아 이상주의Asia Millerarianism>

역사권력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역사 지배자가 세계 경제, 과학기술을 지배한다. 유대 민족과 중국 한족이 그렇다. 한민족과 한반도를 지배하기 위해서 동북공정 등 많은 노력과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역사왜곡으로 자기들 역사를 유리하게 꾸미고 있으나 역사자료는 거짓임을 밝혀준다. 한국은 이 두 나라의 침략을 막으면서 많은 문화를 전승해 주었다. 한편 한국은 두 나라에 동화되지 않고 독자적인 문화를 만들었다. 한국은 아시아의 문명의 모체였다. 

 - 아시아 이상주의 중 -

이 책은 하바드대학의 3년 연속 연구도서(참고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의 주요 명문대 예일, 프린스턴대 등의 연구도서로 선정되었다.

"한국인은 미개해서 고대에는 중국의 속국으로 근대에는 일본의 식민지가 됐다는 일반적인 역사인식을 깨트리며 일본과 중국을 만든 민족은 바로 한국인이며, 고대 한국 문명이 아시아 문명의 모체였다."

이 책의 저자인 이홍범 박사는 동경대 법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인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역사학과 국제관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전공했다. 이 박사가 지난 5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집필한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문화 발전과 함께 고대 동아시아 역사, 문화의 발원지가 다름아닌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다루고 있다.

약 1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하는 장대한 역사를 집대성, 고대 아시아 연구에 한 획을 그은 역사 문명 서적이다. 미국 대학 교과서적과 논문을 중점 출판하는 CAMBRIA PRESS사가 출판한 이 책은 양장 총 435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을 담고 있다. 이 역사서가 발간되자 미국 주요대학 도서관들은 지방 카운티 도서관의 역사 장서로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출판사측은 밝히고 있다.

이 저서는 지금까지의 아시아 역사, 특히 한국의 역사는 중국과 일본에 눌려 氣를 펴지 못하는 식민지 시대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1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민족이 중국과 일본의 뿌리이며 왕족을 이뤄 오늘의 중국과 일본이 있다고 고증하고 있다.

이 책을 손에 잡은 아시아인들은 짜릿한 전율에 흥분하게 된다. 최근 몇 세기 동안 서양문명에 밀려난 동양문화가 이제는 서양문화를 지배하는 새로운 세기의 미래를 과거의 역사에서 찾아내 地球村 사람들에게 아시아 문화의 힘과 그 원천인 한민족의 저력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이 책은 세계적인 문명 비평가들인 새무얼 헌팅턴,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뒤를 이어가는 문명 분석을 통한 미래를 내다 볼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 역사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새무얼 헌팅톤은 세계 정치의 패러다임을 문명 충돌로 봤으며, 브레진스키는 현대 지성의 커다란 업적으로,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세계정치의 핵심은 문명의 발달과 지성 경제력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이홍범 박사가 수십년의 고증과 방대한 자료를 통해 혼을 깃들여 펴낸 '아시아 이상주의' 저서는 미래 문명이 국제사회의 정치 발달에 어떤 영향으로 작용할것인가? 하는 해답을 던져 주었다는 점에서 획지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 저서의 중요 하일라이트인 동아시아의 원류인 한민족 1만년 역사와 뿌리를 끄집어 냄으로써 그동안의 도적으로 왜곡돼 왔던 대한민국의 상고사를 뒷받침한 것은 세계 역사학계에 새로운 학설의 태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저자 이홍범 박사가 이책을 통해 던지는 메시지는 중국과 일본의 고대王國 정치의 권력기반과 파워 엘리트들의 뿌리가 바로 '한국인'(고조선)이라는 사실이다.

그와 함 께 1만년 전 아시아, 특히 중국 일본 한국의 실력자들은 古代 한민족 조선인들에 의해 꽃을 피웠다가 사라졌으나, 이제 서구 문명을 뛰어넘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다시 되살아 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끝으로 저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한 새로운 세계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미 고대에 한반도를 훨씬 뛰어 넘어 중국, 러시아에 걸쳐 지배했던 고조선의 선진 홍익인간 문명이 지구촌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